나의 이야기

칠월 칠석 기간을 보내며

NJChoi 2019. 8. 8. 23:36

  항상 새로운 일들이 일어나는 곳에서 일을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사직하고 또 새로운 사람들이 일을 한다.

이 곳에서 나는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 가?

간호는 team work 이라고 생각한다. 함께하며 환자를 care 하는 일이다.

한 팀으로서 팀원은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들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역 살리기 운동본부  (0) 2019.09.21
여름이 지나고..  (0) 2019.08.28
7월을 마무리를 하며  (0) 2019.07.30
서울대학 병원에서 본 풍경  (0) 2019.06.27
지식, 경험, 그리고 인성  (0)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