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아름다운 계절 가을이 오고 있다.
세상을 위해 사는 홍익인간의 삶을 위해 항상 공적으로 살고 생각한다.
어느 순간 세상이 나를 필요로 할 때 제대로 갖춘 사람으로 살 수 있기르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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