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다.
아직은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기가 지속되고 있다.
일상속에서, 소소한 삶속에서 내가 할 수있는 작은 공부를 한다.
나의 내공을 갖추는 것만이 내가 사는 이유라는 사실을 늘 깨달아 간다.
사람을 잘 대하는 공부, 환경을 이해하는 공부.
공부를 하면 할 수록 나 자신을 바르게 바라보게 되며 겸손하게 된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Soft and cold (0) | 2023.05.03 |
---|---|
인천살이 일 년이 지나며 (0) | 2023.04.29 |
일상속에서 새로움을 만들며 (0) | 2023.04.24 |
삼월 삼짇날 (0) | 2023.04.22 |
Slow down (0) | 2023.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