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서울로 이사를 갔다.
기운이 가득찬 서울은 기회의 땅이기도 하고 배움의 장소 이기도 하다.
동생 가족들이 그 곳에서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이고 성장하기를 바래본다.
사회를 위해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 해야 하는 것은 사람이 사는 이유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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