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겨울이 지속되고 있다.
새로운 세상, 홍익인간의 세상을 꿈꾸며 한 해를 맞이 한다.
절제하며 상황을 바르게 분별할 줄 아는 힘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늘 세상속에서 공부하며
세상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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