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에 나는 내 인생의 변화를 시도한다.
내가 진짜로 좋아하고 재밌어 하는 내 할 일을 찿으라는 스승님의 말씀을 기억한다.
그런 일을 하며 나는 외롭지 않고 사회속에서 빛나는 삶을 살 수 있다.
지금까지 내가 받아온 사회적 혜택을 사회를 위해 되돌려 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명분있는 일을 하며 세상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의 삶을 항상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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