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공부를 하는 분들과의 모임이 어제 을왕리에서 있었다.
각자 자신의 일상속에서 공부하며 노력하시는 모습은 우리 모두가 한 배를 타고 살아간다는 생각을 하게한다.
태어나 살아가는 각자의 소명이 있음을 느낀다.
각기 다른 상황속에서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자신의 삶의 길을 헤쳐나간다.
누구에게도 삶은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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