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역에서 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가진 나는 프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제는 내가 가진 지식과 경험이 사람을 이롭게 하는 세상의 일에 쓰여지길 원한다.
프로이기 때문에 프리랜서로서의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프로의 모습으로 살고 싶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자연 어머니의 선물 (0) | 2023.09.21 |
---|---|
각자의 삶의 무게 (0) | 2023.09.17 |
GMP practice (0) | 2023.09.14 |
가을비 내리는 수요일 (0) | 2023.09.13 |
을왕리,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0) | 2023.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