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덤으로 살아가는 세상.나의 삶이 이제는 내 것이 아니며 세상의 것이라는 자각.작은 빛이라도 빛을 내며 사는 삶. 나는 세상의 모든 것을 운용하는 홍익인간이며 스승의 법, 그안에 사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