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와 함께 광화문을 다녀왔다.
경복궁근처와 역사박물관을 둘러보며 연말을 보냈다
작년이 한미동맹 70주년이었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예감하게 된다.
홍익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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