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끝을 지나 간다.
일상속에서 다양한 일들을 겪어며 그 것이 뜻하는 것이 무엇인지 연구하고 고민하지 못한 부분들에 대해 여전히 아쉬움을 가진다.
부족하지만 정체되어 있지 않으며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노력을 지속한 시간.
사람들속에서 늘 경청하고 의논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홍익인간으로 살아가야 하는 사람이라면 바른 분별을 위해 스스로를 갖추어야 한다.
정법공부를 통해 내공의 힘을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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