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게 공부하지 않으며 즐기며 재미있게 동안거 시간을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
내 앞의 사람을 바르게 대하는 것이 홍익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이다.
바르게 대한 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공부를 지속한다.
촉촉히 내리는 비처럼 법비를 맞으며 일상을 살아간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 한 해를 마무리 하며 (2) | 2023.12.30 |
---|---|
법비를 맞으며... (2) | 2023.12.20 |
12월에 (0) | 2023.12.11 |
겨울을 지나가며 (0) | 2023.12.07 |
한 달의 시간을 보내며 (0) | 2023.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