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의 시작과 끝은 항상 사람이 알기 쉽지가 않다.
언제 시작되어 언제 끝날 인연인지 알 수 없어서 더 인생은 미스터리 한 것인지 모르겠다.
미스터리 해서 더 흥미 진진한 이야기가 되는 것.
인연이 되는 동안 상대를 아끼는 마음의 행함이 있어야 상대를 이롭게 할 수 있다.
그것이 홍익인간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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