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봄바람이 사나운 영동달의 시작이다.
현장에서 실전공부를 하며 내 앞의 사람을 대한다.
사람을 바르게 대하는 공부를 하고 있는 나는 홍익인간이다.
그것이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지를 알아간다.
눈을 감으면 야자수 나무와 함께 펼쳐진 드넓은 태평양의 바다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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