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결국 사람과 함께 사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나와 맞이 않은 상대와 어떻게 잘 조율하고 함께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과정.
때로는 거리를 두어야 하는 냉철한 판단력이 필요하다.
정법을 공부하며 나와 상대를 바라보며 세상속에서 바르게 사는 법을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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