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카시아가 아름다운 5월

NJChoi 2024. 5. 20. 16:23

 

   지금의 시기는 쉽지 않은 사회적 상황속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 같다. 

어제는 정법가족들과의 클럽모임이 있었다. 

가끔씩 만나는 회합은 서로의 에너지를 교환하는 좋은 자리가 되었다.

일상속에서 바르게 살기위해 사람에 대한 존중을 잊지 않기를...

나와 상대를 파악해야 하며 상황을 냉철하게 분석해야 한다.  

그것이 올바른 분별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일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리하며 마무리 하며  (0) 2024.06.02
홍익인간의 삶  (0) 2024.05.27
사람과 함께 사는 세상  (0) 2024.05.12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0) 2024.05.05
인천살이 3년째  (4) 202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