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속에서 나는 어떻게 사람을 대하고 있는가?
다른 사람을 향한 예와 존중이 내 말과 행동에 녹아 있는가?
스스로를 바라보고 성찰하며 한 뜸 나은 사람으로 사는 것. 그것이 생활속의 수행이라 생각된다.
나와 다른 상대를 이해하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 들이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발 제 3 차 세계대전 속에서 (0) | 2020.09.09 |
---|---|
어려운 시간을 함께 살아 간다는 것 (0) | 2020.08.29 |
후회없는 삶을 산다는 것 (0) | 2020.08.15 |
장마 장마 그리고 태풍 (0) | 2020.08.10 |
나와 다른 상대를 이해 한다는 것 (0) | 2020.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