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많은 일들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런 때 일수록 나아가기 보다 지금 있는 자리에 충실하며 내면을 갖출 수 있어야 한다. 수행이란 지금의 나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이다.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눈이 오면 눈이 오는 대로 사는 방법을 터득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 수행자의 모습이다. 생활 속에서 수행하며 한 사람의 공인으로서의 삶을 실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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