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원했던 일, 결코 내것이 되어지지 않을 것 같은 것이 삶에는 있다. 그런데, 긴 시간 나의 정성과 노력에 의해 비로소 내것이 되어지는 것이 있다. 현실에 안주 할 수 없었던 시기, 꿈을 향해 내 모든 것을 바쳤던 순간들.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살아온 시간들은 내 삶을 깊이 있게 해주고 있다. 후회없이 살아왔기에 지금의 나를 받아들인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춘을 지나며 (0) | 2021.02.06 |
---|---|
The future (0) | 2021.01.31 |
본질이 무엇인가를 아는 눈 (0) | 2021.01.27 |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안다는 것 (0) | 2021.01.24 |
삶은 나아가는 것 (0) | 2021.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