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용사는 전장에서 죽어야 명예로운 것

NJChoi 2021. 7. 24. 15:57

  사회에서 성장해 지천명이 지나면, 사회를 위한 일을 하며 사회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이 살아 있어야 할 이유다. 자신을 관리하며 제대로 내 자리에서 서 있어야 한다. 일어나는 나의 감정을 바라보며 평상심을 항상 유지해야 한다. 그것이 매일을 사는 나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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