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부터 새로운 곳에서 사회공부를 시작했다. 사회가 필요한 일을 하며 내가 할 수 있는 정성을 다한다. 돈 때문에 일하는 노예가 아니다. 이곳은 나를 갖추기 위한 장소이며 조금이나마 사회를 위한 일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정법의 힘으로, 정법의 깊이를 이해하는 공부를 하며 내 삶의 시간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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