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 갈 때도 물러 설 때도 언제나 명분을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 직장은 사회연구를 하는 곳이다. 내게 그런 기회를 준 곳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성심을 다한다. 그러나, 내가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 마땅히 물러나야 한다. 추이를 지켜보며 올바른 결정을 해야 할 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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