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모두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다른 이의 아픔을 무시하고 내가 잘 살 수는 없다. 상생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다른 이를 위한 일들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혼란의 시대, 우리는 시대의 과도기를 살고 있다. 변화하는 세상을 위해 나를 갖추며 준비한다. 남 탓을 하기전에 먼저 나 자신을 살피는 사람으로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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