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마무리를 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쉽게 말하고 다른이의 고통을 방관하는 사람들의 탁한 기운속에서 나는 세상을 맑히기 위한 방법을 생각한다. 이념이 좋은 사람만이 바른 삶을 살 수 있다. 사람을 귀히 여기지 않은 사람이 잘 살수 있는 길은 없다. 눈 앞의 이익만 바라보며 함부로 산다면 지은 죄의 결과가 결국은 자신을 덮칠 것이다. 늘 깨어 있으며 세상을 위해 필요한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스스로의 갖춤을 위해 공부하는 것이 그것을 위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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