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정월 대보름을 맞으며

NJChoi 2022. 2. 13. 11:52

   동안거 공부가 끝나가며 회항의 시기가 다가온다.

새롭게 시작하고 나 자신의 가치를 지키며 올바른 분별아래 있기를 원한다. 내공을 채우는 공부를 하며 다가오는 봄을 기다린다. 내가 나 답게 홍익인간 멘토로서 살아가는 시간. 나의 내면과 외면을 갖추며 살아간다. 부드러우나 단호함을 가져야 한다. 어떻게 사람을 대하고 올바른 상황 판단력을 갖기위해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가를 항상 연구해야 한다. 생각하고 고민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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