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를 잘해 이 곳을 떠나며 새로운 곳에서 잘 정착하기를 바래본다. 나를 갖추어 가며 좀 더 나은 나로 살기를 바래본다. 다가오는 봄은 새로운 기회를 내게 주리란 희망을 갖게 된다. 흔들리지 않는 내공의 단단함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홍익인간 멘토로서 빛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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