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공부를 하며 영혼의 내공을 채워 올바른 분별아래 서기를 바란다. 언제나 내 삶의 주인이 나 임을 잊지 않으며 나 답게 세상을 살아간다. 나 답게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고 고민한다. 봄이 오고 있는 이 시기는 겨울동안 내가 한 공부가 펼쳐지기를 기대하게 된다. 함께 할 수 없는 인연과는 마무리를 짓고 새로운 인연을 만날 준비를 한다. 용기있는 자가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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