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서 일한지 3년이 지나고 나는 다시 인천으로 돌아간다. 다시 시작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관문으로서 인천을 나의 교두보로 삼고자 한다. 내 공부의 마무리를 해야 할 곳이란 생각을 한다.
용기 있는 자만이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한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시작의 봄 (0) | 2022.03.26 |
---|---|
사회적 역할 (0) | 2022.03.21 |
음력 2월, 영동달 (0) | 2022.03.07 |
영혼의 내공을 채우며 (0) | 2022.03.03 |
봄을 기다리며 (0) | 2022.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