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에 보이는 모든 사회적 모순은 불평의 소재가 아니라 나의 공부의 이유가 된다.
탁한 세상속에서 맑음을 유지하며 나 자신의 가치를 지키며 사는 삶. 세상속에서 경험한 모든 것들은 영혼의 성장을 위한 도구이다. 좀 더 나은 사람으로 내가 성장하며 나 답게 삶을 살아간다. 홍익인간으로서 사람을 이롭게 하는 삶을 살기위해 내면을 채우는 정법공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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