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그 때의 시절이 꿈결 같기도 하다. 나는 정말 그 곳에 있었던 것일까?
가끔식 문득 문득 그 곳의 따뜻한 태양과 바다가 생각난다. 의욕만 가득하며 모자람이 많았던 시절의 나를 받아 주었던 세상.
나는 여전히 좀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다. 상대를 가르치려 하기 보다는 나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성찰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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