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폭우가 쏟아 지며 사회적으로 힘겨운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가 무시하고 살았던 많은 것들이 드러나는 순간이기도 하다. 매일의 일상에서 많은 모순을 보며 살아가고 있다. 혼자의 힘으로는 어찌 할 수 없는 문제들을 보며 모든 것을 나의 공부로 받아 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