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이 느껴진다. 가을이 오고 있고 자연의 흐름은 한 치의 오차도 가지고 있지 않다. 대자연의 큰 흐름안에 내가 있으며 순리에 따른 삶을 살아 가기를 바란다.
매일의 일상 속에서 스스로의 부족함을 알아가며 공부해 나간다. 나를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좋은 지인들이 내 곁에 있다는 사실이 내 삶의 힘이 된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 힌남노의 영향아래 (0) | 2022.09.04 |
---|---|
It's raining. (0) | 2022.08.30 |
여름이 지나가는 소리 (0) | 2022.08.17 |
스스로를 바라보기 (0) | 2022.08.13 |
홍익인간의 삶 (0) | 2022.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