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여름이 지나가는 소리

NJChoi 2022. 8. 17. 10:59

   폭우가 쏟아 지며 사회적으로 힘겨운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가 무시하고 살았던 많은 것들이 드러나는 순간이기도 하다. 매일의 일상에서 많은 모순을 보며 살아가고 있다. 혼자의 힘으로는 어찌 할 수 없는 문제들을 보며 모든 것을 나의 공부로 받아 들인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It's raining.  (0) 2022.08.30
처서가 지나고  (0) 2022.08.24
스스로를 바라보기  (0) 2022.08.13
홍익인간의 삶  (0) 2022.08.09
칠월 칠석의 축원  (0) 202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