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따뜻한 겨울

NJChoi 2022. 11. 24. 14:16

   지난해 보다는 따뜻한 겨울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보다는 따뜻한 겨울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11월 중순에 날아 다니는 모기 소리를 듣는 것이 생경스럽다.
마치 아무 변화도 없는 하루 하루가 지나가고 있는 것처럼 느낄 때가 있다.
이제는 정말 내가 있어야 할 곳에서 나답게 일하며 살고 싶다.
정법을 공부하며 나는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 삶속에서 나의 가치를 찾아 간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기  (0) 2022.12.01
상대의 근기가 보이기 시작하며  (0) 2022.11.28
존중하기  (0) 2022.11.23
일상 속에서  (0) 2022.11.18
태백산의 해돋이  (0) 202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