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장점과 단점을 그대로 바라보며 나의 잣대로 상대를 판단하려는 마음을 내려 놓는다.
내가 나 자신의 가치와 철학에 흔들림이 없다면 그것이 가능 하다는 것을 알아간다.
탁한 기운이 나를 해치지 않으며 여유롭게 나 자신의 균형을 찿을 수 있다.
마음의 바다는 항상 고저가 있지만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범위안에서 평정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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