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기 힘들었던 많은 일들이 일어 났던 한 해.
한 곳에서의 고통스러운 종결과 새로운 장소에서의 새로운 시작이 있었다.
고통속에서 참으로 많은 것을 경험했으며 배웠다. 정점을 치달았던 내 시험의 순간들.
그 모든 시간속에서 내가 침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내가 가장 힘든 시간을 지나는 동안 내 곁에 항상 나를 지키는 수호신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지금 이렇게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자체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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