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한 해를 돌아본다.
힘들고 어려웠던 시련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음을 느낀다.
내공의 힘을 키우며 살아온 시간.
홍익인간으로서 빛으로 인연들에게 도움이 되는 리더여야 함을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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