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 해의 해가 떠올랐다.
내 앞의 모든 일들이 내가 연구해야 할 공부라는 것을 알아 간다.
실전공부를 하며, 부딪히며 내 앞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의 의미를 알아가는 공부를 한다.
언제나 부족함이 많아 실망하기도 하지만 다시 일어서 빛을 향한 길을 걸어 간다.
편법이 난무하는 사회를 살고 있고 그 속에서 나는 공부하고 있다.
거대한 자연의 흐름속에서 스스로의 미약함을 항상 느낀다.
그러나, 이대로의 나로 있을 수 있다는 자체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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