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입춘과 정월 대보름

NJChoi 2023. 2. 3. 12:54

   내일이면 입춘이고 모레는 정월대보름이다.
동안거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벌써 마무리를 해야 할 시간이 다가온다.
큰 문제없이 공부 할 수 있어 감사하다.
내게 가장 약한 부분에서 시험지가 들어 왔다는 것을 안다.
흔들렸지만 마음의 평정을 이루며 그 시험지의 의미를 찿기 위해 고민했다.
늘 부족함을 알아 깨어 있기 위해 노력한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팀으로 일한다는 것의 의미  (0) 2023.02.07
정월대보름(회향)  (0) 2023.02.05
실패에도 댓가가 따른다.  (0) 2023.02.02
계획은 인간이  (0) 2023.01.30
상생하며 사는 세상  (0) 202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