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입춘이고 모레는 정월대보름이다.
동안거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벌써 마무리를 해야 할 시간이 다가온다.
큰 문제없이 공부 할 수 있어 감사하다.
내게 가장 약한 부분에서 시험지가 들어 왔다는 것을 안다.
흔들렸지만 마음의 평정을 이루며 그 시험지의 의미를 찿기 위해 고민했다.
늘 부족함을 알아 깨어 있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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