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겨울의 기운이 여전하지만 마음은 이미 봄을 기다린다.
늘 가고 오는 계절이 자연의 흐름을 알려주지만 너무나 당연해 무심 할 때가 있다.
그러나, 언제나 이 때가 대면 봄을 기다린다.
내면을 채우는 공부를 하고 있고 그 공부가 깊어 갈수록 축원을 하게 된다.
내 앞의 상대를 위해, 세상을 위해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 갈 수 있기를...
홍익인간의 삶을 살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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