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흐름의 변화

NJChoi 2023. 5. 10. 19:37

   내가 있는 환경속에서 미묘한 기운의 변화가 느껴진다.
이대로는 안된다는 것을, 그들도 알고 나도 안다.
무엇이 올바른 길인 가에 대한 고민이 없다면, 미래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자연의 순리에 따른 때를 기다린다.
나의 뜻이 아닌 자연의 큰 흐름속에서 나의 시간이 흘러간다.
감정의 풍랑속에서 평정심을 찿아 간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아도 모르는 마음으로  (0) 2023.05.16
국민의 뜻으로  (0) 2023.05.12
At Seoul station  (1) 2023.05.08
Soft and cold  (0) 2023.05.03
인천살이 일 년이 지나며  (0) 2023.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