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측은지심

NJChoi 2023. 6. 16. 14:10

  

   내가 부족한 사람이듯이 내 앞의 사람들 역시 부족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한다.
산다는 것은 그렇게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며 살아가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 간다.
상대의 실수도, 나의 실수도 이해 할 수 있는 마음, 내가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 가능한 일이다.
홍익인간으로서 나의 삶은 작은 빛이라도 세상에 밝히는 사람으로 사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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