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사는 동생의 집을 다녀왔다.
커가는 조카를 보는 일은 나의 기쁨이 된다.
결국은 내 삶의 모든 것들이 내 마음에서 시작하고 끝난다는 것을 깨달아 간다.
모든 것이 마음 먹기 달렸다는 말의 뜻을 알아간다.
스스로 감정의 평정을 이루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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