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집을 가기위해 공항철도를 탔다.
오월의 따뜻한 기운이 가득한 세상은 참 아름답다.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분별하기가 아직도 여전히 쉽지가 않다.
늘 흔들리며 마음의 평정을 이루어 나가는 하루 하루를 보낸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감사를 말하며 초발심을 생각한다.
마음의 평정을 이루는 매일 매일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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