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나의 자리는 더 이상 내가 있을 자리가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
지난 날의 내 경험이 제대로 사회에 쓰여지기 위해 내가 있어야 할 자리를 찿는 노력을 해야 한다.
안주하지 않고 길을 찿는 고민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
내가 지금까지 사회로 부터 받은 혜택을 사회를 위해 쓸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선택의 시간이 오고 있음을 느낀다. 신의 가호가 나와 함께 있음 역시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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