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아니다는 것을 알면서도 길을 찿지 못하고 있는 시간이 지나고 있다.
지금의 이 나이의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고 그것이 사회를 이롭게 할 수 있는 일인가를 고민한다.
독자적이며 독립적인 일을 해야 하는 때.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며 세상을 살고 싶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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