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운용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 홍익인간이다.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환경속에서 살아가며 인간관계의 실전공부를 하고 있다.
의논하며 소통하며 올바른 분별위에 부드러운 문제 해결력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쉽지 않아 고민하고 연구한다.
내 주장을 내세우기보다 상대의 말을 들을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자꾸만 앞서 나가는 내 감정을 보며 여전히 공부가 필요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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