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많은 모순들이 드러나고 있다.
젊은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살 수 없는 지금의 이 시기는 지천명을 지난 어른의 책임이라 생각된다.
나, 내 가족, 그 이상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는 건강한 사회가 아니다.
드러나는 모순을 통해 우리는 사회를 연구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인성교육이 안 된 사람에 대해서는 측은지심을 가지고 존중하며 대해야 한다. 그러나, 바른 길에 대한 냉철한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