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쫓아 사는 것이 삶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크게 볼 줄 알며, 깊이 생각해 문제를 해결 해야 한다. 영혼의 질량이 낮은 이를 무시하지 않으며 존중 할 줄 알아야 한다. 그들을 보는 것이 또한 나의 공부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결국은 좋은 생각만이, 높은 이념만이 나를 빛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내가 부족하다면 그것을 받아 들이며 한 뜸의 노력을 다한다. 바른 뜻을 향해 갈때 나의 수호신들이 나를 엄호 할 것임을 믿으며...